통제영 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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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환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23-04-27 06:36본문
안녕하세요? 여수가 고향이고 지금은 타지에 살고 있습니다..
조등학생 때는 부모님이랑 손잡고 구경하고 중학생 때는 등불 들고 앞에 자리잡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당시에도 제일 최고는 전야제라고 불리는 통제영 길놀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애 낳고 키우다보니 저희 애한테 보여주고 싶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전야제가 평일이라 어찌 내려갈 수가 없네요..
혹시 통제영길놀이를 주말로 옮기는 방안은 생각안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말로 되면 여수 시민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가 될 듯 한 데 말입니다.
조등학생 때는 부모님이랑 손잡고 구경하고 중학생 때는 등불 들고 앞에 자리잡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당시에도 제일 최고는 전야제라고 불리는 통제영 길놀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애 낳고 키우다보니 저희 애한테 보여주고 싶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전야제가 평일이라 어찌 내려갈 수가 없네요..
혹시 통제영길놀이를 주말로 옮기는 방안은 생각안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말로 되면 여수 시민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가 될 듯 한 데 말입니다.